시높 / Sinop

시높 여행

시높은 우리 고국이니까 거기를 잘 알고 있어요. 저는 지금은 데니즐리에 살아서 여기 너무 멀어요. 우리 외삼촌이 독일에서 터키로 와서 저도 엄마과 같이 시높으로 왔어요.

시높은 신호도 교통사고도 없는 항구도시에요.옛날에 여기 디오게네스 살았어요. 그러니까 시내에 상이 있어요.

시높으로 가면 꼭 시높폭포수를 봐야돼요. 함실로스로 소풍을 가고 수영도 해요.



































보통 유명한 만트가 카이세리에서 있지만 시높만트도 맛있어요. 카이세리만트보다 더 크고 한국만두과 비슷한 맛이 있어요. 만두보다 작고.







 올해 할머니 으슬라마 (음식) 만들었어요. 으슬라마는 반죽과 밥과 닭이랑 만든 음식이에요. 삶은 닭의 물과 불려서 이름이 으슬라마이에요. 으슬라마는 불린거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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