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 Pamukkale

안녕하세요.. 데니즐리 파묵칼래에서 석회화를 들었죠? 저는 대학교 덕분에 여기 왔는데 넷째 년까지 못갔었어요 ㅎㅎㅎ 드디어 가서 너무 좋아했고 또 또 또 갔어요 ㅎㅎㅎ

거기 갈때 석회화를 조금만 보지만 사실은 그렇게 작지 않아요. 들어갈때 신발을 벗어요. 물은 가끔 따뜻하게 가끔 춥게 와요.





























마지막으로 거기서 만난 한국사람들과 한국 좋아한 사람들과 같이 찍었은 사진이에요..

친한처럼..
하나 둘 셋!
터키사람들:김치..
한국사람들: Kebaap (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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