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과거 시제 = Duyulan Geçmiş Zaman = -Miş'li Geçmiş Zaman
첫번째 쓰기
>> 예전에 되는데 직접 보지 않는것을 다른 사람한테서 들었던 이야기를 말할때가 쓰는 시제예요.
Fiil (동사) + 시제부착 + mış/miş/muş/müş
-지난 모음이 "a/ı"면 >> -mış
-지난 모음이 "e/i"면 >> -miş
-지난 모음이 "o/u"면 >> -muş
-지난 모음이 "ö/ü"면 >> -müş
Ablam eve gitmiş.
언니가 집에 갔대요.
시제부작 없으면 과거 시제라고 생각하세요
Ablam eve gidiyormuş.
언니가 집에 가고 있대요.
Ablam eve gidecekmiş.
언니가 집에 갈거래요.
두번째 쓰기
>>나중에 알아봤는 분간하는것을 말할때 쓰는 시제예요.
Güzelmiş.
예쁘네요.
Hava ne kadar soğukmuş.
날씨가 얼마나 춥더라고요. (춥네요/춥군요)
명부착을 쓸 수 있을까요?
보통 그런 이야기 다른 사람한테서 드니까 명부착 없이 써요.
근데
명부착으로 쓸 수도 있어요.
Aramayı unutmuşum, afedersin.
(내가) 전화하기 잊었네요, 미안해요.
Gelmeyeceğim diyordun ama gelmişsin.
안올거라고 말하는데 왔군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