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집에 가서 연인 부모님께 딸을 제게 주십시오'라는 말" ㅎㅎ
물론 그녀한테 청혼해야죠! ㅋㅋㅋ
그녀가 받아주면 부모님과 만나려 갈수 있어요. 그녀가 아버님한테 언제 오면 좋겠는지 물어보고 그말댜로 갈수 있어요.
그날에 남자가 초컬릿 및 꽃다발을 사고 자기 부모님과 같이 연인의집으로 가요.
커피도 마셔서 남자분의 아버님이 여자분의 아버님한테 딸을 우리 아들에게 주십시오라는 말해요. 가끔 아버님이 받아들여도 보통 남자 부모님이 3번 가는것을 전통이에요. 세번째 가면서 이제 아버님이 받아들여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