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제게 주십시오

언젠가 우리 오빠가 저한테 물어봤었어요. 오늘도 남자친구가 물어봐서 여기에 설명해볼게요. 제 남친이 말하는대로;

"연인 집에 가서 연인 부모님께 딸을 제게 주십시오'라는 말" ㅎㅎ

물론 그녀한테 청혼해야죠! ㅋㅋㅋ




그녀가 받아주면 부모님과 만나려 갈수 있어요. 그녀가 아버님한테 언제 오면 좋겠는지 물어보고 그말댜로 갈수 있어요.

그날에 남자가 초컬릿 및 꽃다발을 사고 자기 부모님과 같이 연인의집으로 가요.

그녀가 직접 터키커피가 만들어야죠. 요즘 여자들이 잘 안하지만 보통 남자의커피에 소금을 집어넣고 남자가 그커피를 꼭 마셔야돼요. 

커피도 마셔서 남자분의 아버님이 여자분의 아버님한테 딸을 우리 아들에게 주십시오라는 말해요. 가끔 아버님이 받아들여도 보통 남자 부모님이 3번 가는것을 전통이에요. 세번째 가면서 이제 아버님이 받아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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