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에 이스탄불을 갔어요. 우리 동생의생일이
니까요. 그리고 총영사관에 가고 한국어능력시험을 신청하고 조금만 돌아다니고 한국어로 책 찾았어요...
갈라타에서 물 담뱃대... 음... 그거 뭔지 아ㄹ고 있어요?
많이 행복하게 갔다 왔고 휴대폰으로 시진도 찍었어요. 지금은 그냥 그사진들을 보여줄게요. 나중에 이스탄불 사진첩 도 싣을게요.
여기는 SultanAhmet에서 Eminönü까지요. 거기 가면 꼭 미트볼을 먹어요.
여기도 Eminönü에서 갈라타 다리예요. 여기에도 물고기-빵으로 유명해요. 그리고 다리에 카페들 많아서 거기를 가고 경치를 즐길수 있어요.
탁심이에요. 이스틱랄 거리에서 사람들 노래해요. 첫사진에 있는여자 중국사람 같았어요.
지금 데니즐리에 돌아왔어요. 여기에도 파묵칼레 있어서 나중에 그사진들을 보여줄게요. 터키를 올때 먼저 봐야돼는곳 이스탄불이니까 이렇게 시작했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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